여러 제작사들이 실시간으로 게임을 만드는 모잼 행사입니다.
두 번째 모잼 행사로 작년 2월 이후 1년만입니다.
Mojang, Oxeye, Wolfire, Vlambeer, Grapefrukt, Ludosity의 제작사들이 참여하는데
모장은 세 개의 게임을 동시에 만들어서 모두 8개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3일 동안 게임을 만들며 모든 수익은 자선 단체에 기부합니다.
험블 번들 사이트에서 제작사별로 생중계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0.01달러부터이고 BTA 구분은 없으며 키도 주지 않습니다.
게임의 주제를 공개해 놨습니다.
작년에는 게임 장르와 주제를 투표 받았지만 이번에는 바로 제작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Mojang은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이고 세 팀으로 운영합니다.
Oxeye는 Harvest: Massive Encounter를 만든 제작사입니다.
Wolfire는 Lugaru를 만든 제작사이고 험블 번들 운영자이기도 합니다.
Vlambeer는 Super Crate Box와 Serious Sam: Random Encounter를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제작사는 유명한 게임이 없거나 제작사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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