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그래픽 좀 과시해 주시는데...
고무줄로 당겨서 던지는 중.
게임 중에는 뭘 던지는지 몰랐는데 화염병이더군요.
과장된 피 표현.
게임 중에는 뭘 던지는지 몰랐는데 화염병이더군요.
과장된 피 표현.
샷건입니다.
게이머에게 할 것을 부족하게 전달하고 게임 시스템을 알아내도록 강요했던 시기에
콜 오브 듀티 1은 잘 꾸며진 전장에서 게이머를 중심으로 연출돼서
실감도 나고 게임 진행의 이해도 쉬웠죠.
이 시리즈는 점점 더 복잡해져서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여러 상황이 복잡하게 얽히고 진행도 빨라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게임의 후반부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블랙 옵스는 진행 방법이 많이 단순해진 것 같아서 저한테는 좋네요.
미션
OPERATION 40
VORKUTA
U.S.D.D.
EXECUTIVE ORDER
마이게임TV의 문제로 #4에 모두 올렸습니다.
'PC 게임 > 전체 플레이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3 (0) | 2010.11.14 |
---|---|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2 (0) | 2010.11.13 |
제임스 본드 007 : 블러드 스톤 #4 (2) | 2010.11.10 |
제임스 본드 007 : 블러드 스톤 #3 (0) | 201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