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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컨셉을 가장 잘 드러낸 챕터입니다.
게이머의 별다른 조작을 요구하지 않는 희한한 챕터이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챕터죠.

감옥에 있는 동안 세상이 많이 변해서
건물도 화려해지고 거리의 차도 좋아졌죠.
계절에 따른 거리와 옷차림이 화사해졌고
 차에서 나오는 노래는 어디선가 들어본 더 좋은 노래가 나오죠.
마피아는 뒤로 갈수록 이렇게 더 좋은 게임 세계를 보여줍니다.


(하드가 잠에서 깨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Pa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