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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달린 댓글


강요하는 연설. 지원도 없이 밀어붙이는 소련 미션.
 

총을 주나 했더니...
 

총알만 주는 총알받이 신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줄을 서고 한 사람씩 받아가는데
게이머가 조작해서 들어가면 부드럽게 줄을 타고 가서
자연스럽게 받아서 나오게 되죠.
당시에는 게이머가 조작하는 시간과
환경이 변화하는 시간이 나뉘어 있는게 일반적이었지
이런 물 흐르는 듯한 게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Pa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