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키를 받아야 게임을 받는 것이라는 분위기가 여실히 드러나는 행사였습니다.
92,545개의 판매 수는 험블 번들에서는 상당히 낮은 판매 수입니다.
하나의 게임만 눈에 들어오는 행사였지만
5달러가 아닌 1달러에서 스팀 키를 제공했으면 훨씬 높았을 거라고 봅니다.
또한 5달러의 스팀 키 덕분에 평균 기부액이 8.88달러가 됐습니다.
보통은 5달러 정도였었죠.
윈도우 사용자가 특히 차이가 나고 맥과 특히 리눅스는 원래 많이 냈었기 때문에
윈도우 사용자에 비해 차이가 적습니다.
추가 게임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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