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로얄은 데수라의 키 보급을 통한 데수라 확장만으로 만족하는 걸까요
행사를 키우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 걸까요?
험블은 스팀 키와 더불어 윈도우, 맥, 리눅스를 지원하는 게 조건이라
인디 로얄의 게임 선정이 더 자유로운데도
견인차 역할은 단 하나 혹은 이번처럼 없다시피 합니다.
판매 수는 항상 고만고만 합니다.
어쩌면 데수라 쪽이다 보니 행사 자체 보다는 데수라 보급이 더 핵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행사들은 아직 힘이 없는 듯하고요.
험블과 경쟁도 되고 좀 그래야 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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