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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의 마지막에 좋은 무기를 주더니

강한 적들이 무더기로 나타납니다.

액션성이 업그레이드되는 시점이죠.


앨리스는 맵이 꼼꼼하게 꼬여 있는 퍼즐 같은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오리지널이 2000년에 나온 게임인데

그때는 높낮이까지 고려해서 길 자체를 퍼즐로 만드는 레벨 디자인을 했죠.

앨리스에도 당시의 게임성이 고스란히 들어가서

길을 어느 정도 외울 필요가 있고 잘못하면 계속 돌고 도는 수가 있습니다.

이 스테이지는 제주도에 있는 미로가 떠오르네요.




거울아 거울아...
주운 아이템입니다. 과연 기능은...





Posted by Pa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