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 레이더는 맵 상의 퍼즐을 TPS의 좁은 시야로
보여주는 방식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이로 인한 난이도 상승이 불합리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라라 크로프트가 등장하는 이 게임은 모험이 가득한 세계를
넓은 쿼터뷰 시야로 바라봅니다.
불이 솟는 바닥을 달리고
공을 굴려서 스위치를 누르고
총으로 적을 상대하죠.
게임을 진행하거나 진행에는 관계 없는
챌린지를 하면서 얻는 아이템과 총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적한테 별 데미지를 주지도 못하는 기본 무기인 폭탄이
가치가 없어 보였는데 퍼즐을 풀기 위한 아이템에 가깝더군요.
게이머가 다가갈 수 없는 곳을 폭탄을 이동시켜서
터뜨리면 위에 있는 공을 떨어뜨릴 수 있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이 게임은 가벼운 게임입니다.
많은 수의 아이템이 있어도 적은 수의 능력치 조합일 뿐이고
총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죠.
대작을 표방한 게임처럼 앞서가거나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않고
이미 정리된 개념을 버무려서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15달러의 가격에서 이 게임을 어떤 마음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죠.
동영상은 이 게임에서 스케일이 큰 부분을 주로 모아 만들었고
퍼즐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보여주는 방식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이로 인한 난이도 상승이 불합리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라라 크로프트가 등장하는 이 게임은 모험이 가득한 세계를
넓은 쿼터뷰 시야로 바라봅니다.
불이 솟는 바닥을 달리고
공을 굴려서 스위치를 누르고
총으로 적을 상대하죠.
게임을 진행하거나 진행에는 관계 없는
챌린지를 하면서 얻는 아이템과 총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적한테 별 데미지를 주지도 못하는 기본 무기인 폭탄이
가치가 없어 보였는데 퍼즐을 풀기 위한 아이템에 가깝더군요.
게이머가 다가갈 수 없는 곳을 폭탄을 이동시켜서
터뜨리면 위에 있는 공을 떨어뜨릴 수 있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이 게임은 가벼운 게임입니다.
많은 수의 아이템이 있어도 적은 수의 능력치 조합일 뿐이고
총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죠.
대작을 표방한 게임처럼 앞서가거나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않고
이미 정리된 개념을 버무려서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15달러의 가격에서 이 게임을 어떤 마음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죠.
퍼즐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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