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 쫓기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스피드 리미터를 켜서
자동으로 제한 속도를 초과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막 달리면서 따돌려도 되지만 스토리상 중요한 일일 때는 망치지 않게 법규 준수.
노란색은 헬스고요.
맞을 때는 엄청나게 달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많이 회복되는 방식.
자동으로 제한 속도를 초과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막 달리면서 따돌려도 되지만 스토리상 중요한 일일 때는 망치지 않게 법규 준수.
노란색은 헬스고요.
맞을 때는 엄청나게 달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많이 회복되는 방식.
막 달리다가도 경찰이 맵에 나타나면 규정 속도로...
사람이 경찰에 수배중이 되면 WANTED 포스터가 나타나고
차가 걸리면 번호판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둘 다...
지금은 일단 따돌린 상태지만 주위에 경찰이 나타나면 파란색이 차오르면서
꽉 차면 추격하는 상태로 변경됩니다.
맵에 여러 가지로 게이머가 이용할 수 있는 총포상이라던가
유용하게 이용할 법한 곳을 준비해 두기는 했는데
게임 특성상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이용하지 않고 스토리만 따라가도 됩니다.
여길 왜 이렇게 세세하게 준비해 뒀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차가 걸리면 번호판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둘 다...
지금은 일단 따돌린 상태지만 주위에 경찰이 나타나면 파란색이 차오르면서
꽉 차면 추격하는 상태로 변경됩니다.
맵에 여러 가지로 게이머가 이용할 수 있는 총포상이라던가
유용하게 이용할 법한 곳을 준비해 두기는 했는데
게임 특성상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이용하지 않고 스토리만 따라가도 됩니다.
여길 왜 이렇게 세세하게 준비해 뒀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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