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 미션 10 - 포니리 외곽

기차역을 통과해서 마을에 있는 적 주둔지까지 몰아붙이는 미션입니다.

별다른 미션 특성 없이 그냥 주욱 전진하는 느낌입니다.

탱크에 엄폐해 따라가기.

기차역의 전투.

밖에서 전투를 끝내면 앞에 보이는 역사로 들어갑니다.

적들이 강력하게 쏴대길래 수류탄 두발을 투척하고

들어가 봤더니 사라졌음.

역사를 빠져나와 마을로 가는데 여차하면 순식간에 헬스가 바닥나는 곳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이후에 할 콜옵 2에서 할 말이 생겼습니다.

마을에 있는 적 주둔지.

여기가 무슨 공장이었는지 새로 지었는지 몰라도 군사용으로 꽤 갖춰져 있더군요.

여기서 탱크도 만드나?
마지막 전투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