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도시에서 건물과 길을 오가는 특별할 것 없는 진행입니다.
많이 해봤던 탱크를 폭파하라는 목표고요.
연막탄 투척으로 시야를 가리려고 했으나 완전하지 않았죠.
역시나 좀 빠른 진행을 했다고 우박처럼 내리는 수류탄들.
겹친 것까지 5개의 수류탄입니다. 밖으로 도망가는 중...
여기서 양쪽 건물에 위치한 적과 한바탕 해주고요.
마지막 장소인데 여기가 좀 어렵습니다.
사람도 많지만 왼쪽에 보이는 탱크 하나가 계속 이동을 하면서 공격하는데
폭탄을 설치하려고 다가가면 도망을 가버리죠.
기껏 연막탄을 사용하고 다가가면 도망가서 무용지물이 돼 버리고요.
엄폐해도 탱크의 포로 인해 무너지는 벽을 꽤 여러 군데 구현해 뒀습니다.
"영웅이 되려 하지 마라, 바실리! 측면에서 팬저를 공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대사가 힌트인가 싶은데 잘 모르겠고...
그냥 영웅 되는 방법으로(?) 계속 죽어가며 탱크로 돌진했습니다.
결국 잡은 탱크 위로 올라가 봄...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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