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낡은 파이프라인을 타고 적진 깊숙한 곳까지 이동합니다.
파이프라인은 너무 낡아서 뚫린 곳이 많고
이곳에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표적이 되어주다니 또 한 번의 학살이 나오겠네요.
학살 후 적이 알아채서 총알을 마구 퍼붓습니다.
앞에 가던 아군은 사망.
적진 가운데서 집결 후 공격.
앞에 보이는 적 지휘본부인 기차역 역사를 점령합니다.
점령 후 재탈환하러 오는 적인데
운동회 하는 줄 알았음.
미니맵에서의 목표를 지목해주는 A, B, C 표시는 콜옵 2에서 처음 나오죠.
넓은 기차역에서 남은 곳을 모두 처리해서 완전히 점령합니다.
넓어서 스나이퍼가 유리하죠.
가끔 보이는 철모 튀는 장면...
도망가면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말하네요.
'PC 게임 > 전체 플레이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 오브 듀티 2 - 미션 6 - 스탈린그라드의 요새 - 스탈린그라드 시청 (0) | 2011.09.11 |
---|---|
콜 오브 듀티 2 - 미션 5 - 스탈린그라드의 요새 - 도시 급습 (0) | 2011.09.11 |
콜 오브 듀티 2 - 미션 3 - "한 발짝도 물러서지 마라!" - 통신선을 복구하라 (0) | 2011.09.11 |
콜 오브 듀티 2 - 미션 2 - 겨울 전쟁 - 파괴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