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체 (1262)
PC 게임 (1230)
오락실 게임 (13)
기타 (19)

최근에 달린 댓글


지난 미션에서 점령한 400고지로 독일군이 반격해 옵니다.


벙커 하나를 중심으로 사방에서 공격해 오는 치열하면서 혼란스러운  미션이죠.

자리잡을 곳은 딱히 없지만 아군이 게이머를 따라 슬쩍 전선을 구축해 주죠.


먼저 위협적인 박격포를 스나이퍼로 제거.


적이 연막탄으로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연막탄을 적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게이머한테도 좋아서 던지면서 하게 되는 특이한 미션입니다.

너무 멀리서부터 공격을 해와서 말이죠.


장갑차와 탱크까지 산 위로 올라오는데 게임에서 좀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다다르기 전에 사수를 죽이면 장갑차가 멈추고

타고 있던 병력이 잘 공격해 오지를 않죠.

그러면 미션 진행도 더뎌지고...


탱크.


마지막에 탱크 하나가 더 나타났는데 끝까지 못 봤습니다.

"위장술이 대단한데..."


이곳을 점령하면서 남은 소수의 병력이
끝까지 버틴건데 결국 지원군이 마무리해줍니다.
위장 풀린 스텔스 탱크.




나뭇잎이 실사처럼 나왔네요.
총과 나침반을 보면 색감이 변질돼 있죠.
이상하게 콜옵은 타이틀 이미지가 번져서 나타나네요.

Posted by Pa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