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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가지 않은 길이나 화살표만 따라가면 되죠.

집앞에 차가 주차돼 있는 집으로 가니...


어떤 남자가 말을 걸어오죠.

차의 부품을 가져다 달라는데 좀비 때문에 자신은 못 나가나 봅니다.

들을 필요 없이 진행만 해도 됩니다.

위쪽의 하얀 원이 있는 기계는 게임 내내 만날 수 있는 상점입니다.


상점에 들어가면

무기, 갑옷, 임플란트 같은 많은 가짓수가 있는 것과

레이더 같이 고유한 아이템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그림에서 머리 옆에 있는 공간에 넣는건데

레벨업하면서 올릴 수 있는 캐릭터 능력치를 임플란트 능력치만큼 올려주는 거죠.

인벤토리의 1, 2, 3으로 표시된 곳에 무기 세 개를 갖고 다닐 수 있는데

총의 종류로 나뉘지 않고 약한 무기/중간 무기/센 무기로 나뉩니다.

지금은 초반이라 갑옷도 없고... 별다른 장비가 없죠.

부품을 가져다 줬더니 자기가 차를 조종하고 나한테는 총을 쏘라고 하네요.


장애물을 폭파할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는 동안 보호하기...


레벨업을 하면 소리와 함께 머리 위에 뜹니다.

귀찮으면 나중에 언제라도 캐릭터 창을 열어서 능력치를 할당할 수 있죠.


지금 마우스가 위치한 곳이 조준력인데 무기 데미지 향상도 같이 돼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무기 데미지에서 백분율로 추가되는 거라서
지금 갖고 있는 샷건은 기본 데미지가 14-17로 낮아서 큰 차이는 없지만
나중에 수백 데미지인 무기를 쓸 때는 큰 차이가 되죠.
전 에일리언 슈터도 그렇고 다른 능력치는 별 필요가 없더군요.
그냥 조준력에 할당하고 이동이 느려서 답답하면 스피트(발 그림)에 할당하죠.



Posted by Pa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