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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시작하고 앞에 있던 병사가 몸이 좀 다르다 싶어서 가봤더니...

"여성 동무 아닙네까?"


방어선을 지키러 가는 도중 머리 위로 탱크가 지나가고 있죠.

그때는 이런 연출이 신선했던 것 같아서 꼽아 봤습니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적 소굴이고 여기서 대치 중이죠.

적이 연막탄을 터뜨리고 몰려 옵니다.


콜옵은 밀리 어택을 하는 캐릭터가 순간이동을 하죠.

어느새 코앞에...


방어를 마치면 바로 공격으로 전환해서 건물까지 이동합니다.


건물 안은 창고만큼이나 단순해서 뒤질 필요조차 없죠.


1층을 마무리하고 부름에 따라 2층으로 올라가는 중...


가봤더니 이놈들이 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 버티고 있네요.

여기서 보통의 상식으로는 문을 강제로 열겠지만...


소련군의 선택은 TNT로 건물 전체 폭파.


"열어줄 필요 없다 이거야."

몇개의 기둥에 설치합니다.


앗 그런데 뚫린 천장으로 2층과 교전이 있네요.

맞추기 곤란하니 이것도 큼직한걸로 처리를 하고...


건물 폭파로 미션은 끝납니다.





Posted by Pa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