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지 않다는 말을 하며 달리던 운전병...
달리던 중 적의 트럭이 고의로 들이받고 사고를 냅니다.
이제 이곳은 막힌 거죠.
사고 나기 직전 샷...
멍한 상태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방이 막혀 있고 적은 앞뒤 건물에서 쏴대는데
대처할 시간도 주지 않고 그냥 죽으라고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전작부터 콜옵이 이런 경우가 꽤 있던데 요즘 게임이라면 점수 깎이는 점이겠죠.
앞에 팬저슈렉을 든 애는 이벤트의 사명을 짊어져서인지
아무리 쏴도 죽지를 안네요.
브렌 경기관총은 시야가 가려서 너무 답답해요.
대공포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이 마지막 장소죠.
가운데 있던 애들을 처리하고 들어가면
사방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쏘는데 정말 얄미워요.
날개와 건물이 겹쳐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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