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작 전에 말이 너무 많네요.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시간 끄는건 게이머에 대한 폭력이라고"
스나이퍼를 알차게 사용하는 미션입니다.
콜옵은 주로 게이머가 나서지만
이번에는 이동하는 아군을 스나이퍼로 엄호하는 목표네요.
"새롭고 좋네"
"음.. 얘네를 엄호하면 되는군"
스샷을 너무 많이 올렸더니 다 그게 그거라...
스나이퍼 스샷이야 뭐 이런거죠.
파리를 표현한 줄은 스샷 찍을 때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자세한 묘사가...
진행 중 잠시 트레이닝 미션을 떠올리며 병 맞추기...
가끔 하는 뻘짓.
마지막에는 탑 꼭대기에서 스나이퍼 목표가 있습니다.
역시 스나이퍼는 높은 곳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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